Think outside the box

 회사에 다니다보니, 회사의 규율에 익숙해졌는지, 블로그와 같은 곳에 글을 남기는것이 익숙치가 않다. 특히 집에서 블로깅을 할때에도, 내 머리속에는 당연히 사진을 올리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. 회사생활의 좋지 않은 점 중에 하나가, 정해진 틀속에서 또하나의 stereotype을 생성해버린다는 것.
 오늘 하루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려야겠다.
 그래야 특허도 쓰겠지. 흑.

JChori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