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밍(lemming)의 딜레마’ 또는 ‘레밍 효과’라는 말이 있다. 경쟁에만 몰입하다가 파멸에 이르는 것을 두고 생긴 말이다. 이 말은 핀란드 북부에 서식하는 레밍이라는 들쥐 이야기에서 유래했다. 이 들쥐들은 일년에 한번씩 죽음의 질주를 벌인다. 무리지어 뛰어가다가 절벽에 이르면 멈추지 못하고 차례로 바다로 뛰어들어 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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