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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ritualLife/myLifeInGoodNews

복음의 씨앗.

무심하게 방치해 두었던 복음의 씨앗이 

어느새 새싹이 자라나고 있음을 깨달을 때가 있다. 

3년전 지연누나에게 전해진 복음이, 이제 처가에 뿌리가 내리진듯하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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